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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하우동천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하우동천은 추석을 맞아 자사 쇼핑몰에서 '질경이'를 사면 동일 제품을 1개 더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11일까지 열린다. 대상 제품은 질경이 20정과 10정이다.
질경이는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진 여성청결제로, 만 4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최원석 대표는 "이번 행사는 질경이를 사랑하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했다"며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을 챙겨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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