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로빈 데이아나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그레뱅 뮤지엄에서 월드 셀러브리티 투어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레뱅 뮤지엄은 1882년 파리에서 개관한 밀랍인형 박물관으로서 프랑스 파리, 캐나다 몬트리올, 체코 프라하에 이어 2015년 7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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