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 70억원·서홍 대표 운영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대림산업은 부동산 자산관리업체인 대림에이엠씨를 자사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회사 설립에 따른 계열 편입으로, 계열회사가 기존 25개에서 26개로 늘어났다"며 "대림에이엠씨는 70억원의 자본금을 지녔으며, 서홍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제안설명하는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자문위원으로 문대림 의원 위촉 #계열사 #대림 #대림산업 #대림에이엠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