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동국제강이 계열사인 인터지스에 보유하고 있던 일부 선석(선박을 계유시키는 접안 장소) 이용권을 매각했다.
동국제강은 경북 포항 2부두 24번·25번 선석 부두 이용권과 관련 유형 자산을 인터지스에 매각한다고 8일 공시했다. 매각가는 219억원이다.
동국제강은 경북 포항 2부두 24번·25번 선석 부두 이용권과 관련 유형 자산을 인터지스에 매각한다고 8일 공시했다. 매각가는 21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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