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LG전자와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원(JonWon)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캠페인 영상이 화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Take Art Everywhere’란 제목으로 지난 8월 29일 LG전자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열흘만에 SNS 및 유투브 조회수 50만(8일 기준)을 돌파했다.
존원은 현대 미술에 기여한 공로로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존원은 지난 3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6 LG전자 부스를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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