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엔카직영(총괄대표 박성철, encarmall.com)는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9월 23일(금)까지 2주 동안 진행되는 SK엔카직영 팝업스토어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1층 쥬라기 광장에서 ‘우리 가족을 위한 현명한 중고차’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SK엔카직영의 전국 26개 지점을 상징하는 빨간색 컨테이너 스토어로 꾸며졌다. 추억의 올드카 ‘포니2’를 전시해 놀이동산을 찾는 다양한 세대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것은 물론, SK엔카직영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표현한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실내 공간을 연출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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