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제63주년 해양경비안전의 날 기념행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09 13: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부산해경]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세영)은 '제63주년 해양경비안전의 날'을 기념해 9일 오전 부산해양경비안전서 강당에서 내빈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폭풍이 몰아쳐도 국민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관내 해양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