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장애인 디지털헬스케어 시범사업 시작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은 지난 8일 '장애인 대상 디지털헬스케어 시범사업'에 참여한 부산·경남 장애인 이용 시설 5개 기관과 공동연구개발 및 정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양산부산대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은 지난 8일 '장애인 대상 디지털헬스케어 시범사업'에 참여한 부산·경남 장애인 이용 시설 5개 기관과 공동연구개발 및 정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엔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법인 무궁애학원, 사회복지법인 그대그리고나 장애인거주시설 우리들의집 등 총 5개 기관의 장과 관련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노환중 병원장은 "앞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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