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4회[사진=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4회 예고 영상 캡처]
12일 방송되는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4회에서는 정호(이민우)를 뺑소니로 오해한 인경(윤아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인경은 금순(한지안)이 다니는 버스회사에 차장으로 취직한다. 합의금 때문에 가불을 받으려 하자 사장인 근태(김규철)가 선뜻 가불을 해주고, 금순은 근태가 수상한 프로덕션 일도 한다며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또 인경의 버스는 정호의 차와 사고가 나고, 정호를 뺑소니로 오해한 인경은 정호의 차 앞을 다급히 막아선다.
한편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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