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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제공]
시는 연초부터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43번 국도변에 대한 일제정비 작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시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각 읍·면·동에 권역별 합동으로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토록 지침을 시달하였으며, 옥외광고협회 포천시지회 및 포천경찰서와 함께 합동으로 신읍동 일원의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담당부서인 도시과(과장 김용수) 직원과 옥외광고협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양선근)회원, 포천경찰서(서장 전기완) 생활안전과 등 3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가로변에 설치된 불법유동광고물을 중점 수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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