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파스-타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클라우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만든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기반의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누구나 쉽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후 코스콤은 4개월 간 ‘파스-타’의 서버, 네트워크 등 하드웨어, 방화벽 등 보안체계, 오픈 파스 운영을 위한 포털 등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클라우드 브랜드 케이 파스-타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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