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tvN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10회에서 지운(정일우)을 향한 예지(손나은)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하원(박소담)과 현민(안재현)은 혼란을 느낀다.
서우(이정신)는 자신의 마음을 담은 노래를 하원에게 들려주기로 결심한다.
하원과 지운은 드라이브를 즐기며 달콤한 한때를 보내는데, 다급한 전화 한통에 지운은 하원을 두고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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