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하행선 정체는 오후 5∼6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반면 벌초나 성묘를 마치고 귀경길에 오르는 오후 6∼7시에는 상행선이 심한 정체를 보이다 오후 8∼9시께 풀리겠다고 도로공사는 예상했다.
이날 고속도로 전체 교통량은 지난주 토요일(3일)과 비슷한 486만대로 예상된다. 오전 9시30분까지 14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갔고, 이날 중 모두 44만대가 나갈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7만대이며, 자정까지 41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전망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난 주말에 미리 벌초하러 다녀온 사람이 많고, 연휴 전이라 굳이 움직이지 않으려는 이들도 있을 것으로 보여 이번 주말은 정체가 지난주보다는 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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