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이 최근 아주경제와 한복 인터뷰를 가지고 독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넸다.
최근 방송되고 있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타와 가상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그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댁다운 고운 자태를 뽐냈다.
올 추석엔 친척들과 만날 예정인 김진경은 아주경제 독자들 역시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기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