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제공]
시는 북한의 5차 핵실험 강행 후 민방위 동원태세를 확립하고 민방위 정부지원 대피시설 13곳과 민방위 경보시설 19곳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는 등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왔다.
송유면 부시장은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 등 안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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