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가수 혜이니가 귀여운 추석 인사를 건넸다.
최근 혜이니는 아주경제 독자를 위해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깜찍한 추석 영상을 보내왔다.
그는 귀여우면서도 청순함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드디어 가족 대 명절 추석이 돌아왔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혜이니는 “저는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추석을 보낼 예정인데, 여러분들도 따뜻한 추석 보내세요”라며 “맛있는 음식도 많이 많이 드시고, 혜이니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깨알 당부도 잊지 않았다.
혜이니는 지난 2013년 싱글앨범 ‘달라’로 가요계 데뷔했다. 깜찍한 외모와 독특한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5월에는 혜이니만의 톡톡 튀는 매력이 담긴 신곡 ‘연애세포’를 발표했으며, 지난달 8일에는 그룹 비아이지 벤지와 싱글 앨범 ‘듀엣’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