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실시간 TV] '복면가왕', 2R 탈락한 팽이소년은 딕펑스 김태현…'가마니' 3R 진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11 18: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복면가왕']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복면가왕’ 팽이소년의 정체는 딕펑스 김태현이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선느 36~37대 가왕에 오른 ‘신명난다 헤에라디오’에 맞설 4인이 등장했다.

이날 ‘팽이소년’은 2라운드에 올라 이브의 ‘I'll be There’을 선곡했다. 그의 시원한 고음과 가창력은 무대를 휘어잡았다. 특히 쉴새없는 고음에도 흔들림 없는 무대로 모두를 감동으로 빠트렸다.

‘가마니’는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를 열창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 청중들을 매료시킨 가마니에 대해 평가단은 “실력자가 분명하다”며 칭찬했다.

2라운드 대결 결과 ‘팽이소년’이 ‘가마니’에 뒤져 패했고, ‘팽이소년’의 정체는 딕펑스 김태현이었다. ‘가마니’는 3라운드로 진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