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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레드카펫 행사에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한 감독 , 배우 진세연, 리암 니슨, 이정재, 정준호.[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9월 9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인천상륙작전: 익스텐디드 에디션’(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제공 IBK기업은행 ㈜셀트리온·제공 배급 CJ엔터테인먼트·공동제공 KBS KBS미디어) 언론시사회에는 이재한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참석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확장판인 익스텐디드 에디션은 본편 보다 30분가량 더 추가됐다.
이정재는 “확장판은 시작도 의미가 있었지만 실제 인천상륙작전이 펼쳐지는 9월 15일에 상영할 수 있어 그 의미를 더하는 것 같다.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정재는 “많은 분이 확장판을 기다렸지만 이 영화에 참여한 모든 배우들이 가장 많이 확장판을 기다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사실 본편에서 시간적인 여러 가지 리듬 때문에 삭제가 됐었던 부분들이 있다”면서 “배우들이 노력도 많이 하고 고생 했는데 많은 장면들이 편집돼 제외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재는 “그런 것들이 분량이 많은 배우들은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지만 분량이 많지 않은 배우들에 있어서는 많은 아쉬움과 또 다른 감정으로 남게 된다. 그런 점에서 확장판을 통해 모든 배우분들이 노력하고 고민하고 같이 힘썼던 장면들이 다시 한 번 선보일 수 있어 확장판의 의미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천상륙작전’ 확장판은 9월 1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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