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몬스터' 46회에서는 체포되는 신영(조보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기탄(강지환)은 수연(성유리)에게 건우(박기웅)의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도충(박영규)의 친필 유서 필적 감정을 해보라고 조언한다.
수연은 충동(박훈)을 이용해 도충의 위치를 파악하려 하고, 신영은 건우의 계략에 의해 짝퉁 판매로 체포된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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