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오로라월드는 토이플러스 구성점을 경기도 용인시에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로라월드는 지난해 완구유통사업 진출 이후, 지속적으로 전문완구유통점인 '토이플러스' 매장을 확장해가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구성점은 7호점으로 825㎟(약 250평)의 규모에 4000여점의 완구를 판매한다. 경기 용인시를 비롯한 경기 중부지역 고객들을 위해 우수한 품질의 완구상품을 값싸고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기사국표원, 완구·신학기 용품 등 49개 제품 리콜명령롯데마트, 토이저러스 크리스마스 행사…인기 완구 2700여종 최대 50% 할인 토이플러스는 2015년을 시작으로 동탄, 김포, 구리, 일산, 올림픽공원, 오산 등 6개 곳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손오공 #영실업 #오로라월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