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정우성 “‘아수라’ 자화자찬 아냐, 관객들 영화로 공유하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15 07:00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배우 정우성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아수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정우성이 ‘아수라’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9월 1일 서울 신사동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아수라’(감독 김성수·제작 ㈜사나이픽처스·제공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성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이 참석했다. 영화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액션영화. 주연배우 정우성은 ‘비트’, ‘태양은 없다’, ‘무사’에 이어 또 한 번 김성수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관련기사‘고산자’ 차승원 “비염·감기 조심하세요~”이희준 "'최악의 하루' 웃음 주는 영화였으면" 정우성은 ‘아수라’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내릴 수 없는 작품”이라며 “작업 내내 배우들과 연기하며 짜릿함을 느꼈다. 우리끼리 이야기한 것이 자화자찬이 아닌 현장에서 느꼈던 그 깊이, 몰입감을 여러분이 영화를 통해 함께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해, 작품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표현했다. #아수라 #정우성 #주지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이재명 "1인당 1개 압류금지 통장 허용할 필요...당차원 준비 중" 2박찬대 "한덕수, 시간 지연해 내란 지속...탄핵 절차 바로 개시" 3권성동 "한덕수, 탄핵안 표결 ½ 찬성해도 똑같이 직무수행해야" 4尹 "당에서 중진들이 내게 맡겨 달라 한다"…검찰, 명태균 황금폰 녹취록 확보 5최태원,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재산 분할 집중 의도" 6국회사무처 "계엄 해제 통과 후 의장공관 병력 투입"...국방부 입장 촉구 7한덕수, '쌍특검' 국무회의 미상정...일각에선 "대통령 임명권 침해 아냐" 1최태원,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재산 분할 집중 의도" 2DL이앤씨, 마곡 '원그로브'로 간다...내년 하반기 본사 이전 3비상계엄 후폭풍…소비심리, 코로나 팬데믹 후 최대폭 하락 4원달러 환율 나흘째 1450원대…장중 1460원 위협 5中 레거시까지 제재 확대하는 美… 韓 반도체 숨통 트이나 6MBK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법률적 문제있어" 7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따뜻한 하루와 함께 희망계층 아동에게 '간식키트' 전달 1권성동 "한덕수, 탄핵안 표결 ½ 찬성해도 똑같이 직무수행해야" 2국회사무처 "계엄 해제 통과 후 의장공관 병력 투입"...국방부 입장 촉구 3한덕수, '쌍특검' 국무회의 미상정...일각에선 "대통령 임명권 침해 아냐" 4박지원 "한덕수 배우자도 무속 전문가" 5구속 송치된 노상원…"사살 시도했냐" 질문엔 '침묵' 6한 권한대행 "특검법 처리·헌법재판관 임명에 여야 머리 맞대야" 7조태열 외교장관 "계엄 선포 직전 국무회의 자체가 없었다" 124일 밤, 한국에 산타 찾아와…2000만개 넘는 선물 주고 중국행 2노상원 별동대 이끌 구삼회·방정환도 '무당'이 찍었나 3尹측 "성탄절 공수처 출석 어려워…헌재 탄핵심판 절차가 우선" 4경찰 특수단, '2차 햄버거집 계엄회동' 참석 구삼회 육군2기갑여단장 등 입건 5경찰, '롯데리아 계엄모의' 노상원 前정보사령관 검찰 송치 6크리스마스 낮부터 추위 주춤…밤부터 눈·비 7"尹 응원 위장 편지" 수령한 대통령실…대학생들 "출석요구서는 거부하더니" 1최태원,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재산 분할 집중 의도" 2위기의 네카오, 내년 AI·커머스로 돌파구 찾나 3中 레거시까지 제재 확대하는 美… 韓 반도체 숨통 트이나 4MBK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법률적 문제있어" 5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따뜻한 하루와 함께 희망계층 아동에게 '간식키트' 전달 6티웨이항공, 연말연시 감사제...유럽·동남아 등 역대급 초특가 7과기정통부·NST,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2025년도 신규 선정 공고 오늘의 1분 뉴스 민주, 韓 탄핵소추안 발의 보류…"26일까지 기다릴 것" 공수처장 "尹 내일 10시 조사 꼭 시간내주길 기다리겠다" 한덕수, '쌍특검' 국무회의 미상정..."대통령 임명권 침해 아냐" 박성재 법무부 장관 "계엄 사전에 몰라…법률검토·서명 안했다" 조태열·中 왕이, '계엄 사태' 후 첫 통화…"한중 소통 지속" 日 이시바 "트럼프와 이른 시일 내 회담…적당한 시기 모색" 크리스마스 낮부터 추위 주춤…밤부터 눈·비 포토뉴스 윤대통령, 2차 출석요구 불응…공수처 "오늘은 기다려볼 것" 어지러운 세상, 잠시만 잊고 메리크리스마스 '2025 아주경제 미래 전망 총장 포럼'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을 빛낸 배우들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圣诞节快乐! 'North Korea proposed troop deployment to Russia,' U.S. officials believe 韓米、非常戒厳事態で延期された外交・安保日程再開合意 Sản xuất và xuất khẩu Hàn Quốc gặp nhiều khó khăn trong năm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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