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방송인 붐이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정원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스카이티브이 브랜드 프로그램 제작 발표회에서 자신이 MC를 맡은 '인앤아웃'에 대해 몸 안팎의 건강을 두루 챙기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양정원은 함께 MC를 맡은 붐을 무대 위로 불러 거북목을 예방하는 법을 알려줬다.
'인앤아웃'은 의사와 보디 트레이너들이 뭉쳐 꾸미는 건강 정보쇼다. 13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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