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9/12/20160912104854917138.jpg)
[사진=이혜수 프로]
이럴 때 쉽게 평소 그린과 다름없이 퍼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은 그립을 에이프론 높이만큼 짧게 잡고, 정타를 치려고 내리치는 느낌이 아니라 에이프론의 높이에서 스트로크 한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공의 윗부분이 맞게 되고, 거리가 평소보다 덜 가기때문에 평소보다 강하게 친다는 느낌으로 스트로크 해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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