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북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9일 본점에서 추석을 맞아 사랑의 쌀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총 2000㎏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북은행의 따뜻한 정성이 전달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전북은행, 도내 소상공인 상상에 31억 출연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전북은행, 지역민 상대로 고금리 이자장사" #소외계층 #전북은행 #추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