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인천사무소, 「“사랑의 밥차”협업봉사 및 청렴캠페인」활동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통계청 인천사무소는 추설명절을 맞아 지난9일 남동구 서창2지구 LH1단지 노인정 앞에서 어려운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2016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 및 청렴한 세상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통계청 인천사무소, 「“사랑의 밥차”협업봉사 및 청렴캠페인」활동[1]

이번 행사에는 통계청 인천사무소의 “아름다운 사람들” 봉사동아리와 유관기관 봉사단(인천시자원봉사센터, 남동구자원봉사센터, LH인천본부)이 상호 협업하여 이동무료급식(삼계탕)에 참여했다.

아울러, 방문주민을 대상으로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렴韓세상 청렴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사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