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광고는 밥을 통해 이어지는 따뜻한 가족간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
송중기에게 밥을 지어주기 위해 정성스레 불 앞에서 밥을 짓던 할머니와 어머니의 사랑을 신제품에 탑재된 '불조절 IR센서'와 '3단IH' 등 새로운 기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시켰다.
이번 신제품 명품철정 미작味作은 밥맛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인 불조절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광고는 이날 오후 온라인과 중국을 통해 선공개 되며, 저녁부터 공중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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