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1월 프린팅사업 분사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는 12일 프린팅솔루션 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 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 측은 "분할되는 회사가 존속하면서 분할 신설 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물적 분할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분할되는 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 신설 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 예정기일은 11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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