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린터사업 HP에 1조1150억원에 판다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가 프린터사업을 미국 HP에 10억5000만 달러(약 1조1154억원)에 팔기로 합의했다.

적용 환율은 달러당 1099.5원으로 이는 12일 당일 최초 고시 매매기준 환율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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