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이슬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제공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은 교통방송은 물론, CCTV, 시간대별 정체예상 등 다양한 정보 조회 및 검색이 가능하다.
이미 1280만명이 다운로드 받았고, 명절마다 가장 즐겨 찾는 인기 앱으로 자리잡았다. 추석 명절 꽉 막혀 답답한 길, 조금이라도 빠른 길을 찾아 정확하게 목적지로 안내해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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