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SK브로드밴드(AA-)가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다음 달 5일 3년물 500억원, 5년물 1000억원 등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이달 27일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10월 1300억원어치에 이어 1년 만에 회사채 발행에 나서는 것이다. 관련기사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 부문 분할삼성전자, 이재용 사내이사 선임 안건 내달 주총 상정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