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임플란트 제조·판매업체인 덴티움은 2000년 비오스텍으로 출발한 뒤 2002년 현재의 이름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덴티움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20% 점유율로 오스템임플란트(45%)에 이어 2번째였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2013년 현재 1.7% 수준이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78억원과 15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6.48%, 23.8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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