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는 19~26일 6일간 치매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100세 건강실, 오정보건센터, 중앙공원 등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하루 2곳의 100세건강실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치매와 우울증 예방 및 관리에 대한 릴레이 건강강좌를 연다.
또 치매 선별검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치매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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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행정복지센터 100세건강실 등에서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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