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당내 ‘호수공원ㆍ학교부지 지키기 대책위원회(임병택. 김진경)’를 중심으로 시흥시민과 함께 매일 릴레이 1인시위와 시흥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LH공사가 입장을 바꾸었다고 합니다만 공식적인 문서로 확인된 것은 하나도 없다.
당초 정부가 약속한 것도 뒤집어버리는 LH공사의 말을 믿을 수가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LH공사의 입장이 공식적인 문서로 확인될때까지, 은계지구 호수공원과 학교부지를 지키기 위한 시민운동을 멈추지 않을 것다.

[은계지구내 호수공원 만들어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