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축산·수의 분야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년층의 취업·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취업관·창업관·홍보관으로 구성·운영 된다. 공공·농협·사료·가공·유통 등 축산·수의 분야 100여개 기업이 참가해 현장면접 및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취업 멘토링 및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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