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가스안전공사 사장, 경주 외동관리소 공급설미 현장 점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13 14: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지진 발생지역인 경주시 외동읍 연안리 외동관리소 공급설비를 13일 방문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 사장은 지진대응 긴급대책회의에 참석하여 피해상황 및 향후계획을 점검했고, 이후 경주 소재 외동공급관리소를 방문하여 현장설비를 꼼꼼하게 살폈다.

이 사장은 “지진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며 “위험요소를 사전 방지하고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