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윤소 기자 =▲추석에 세종특별자치시를 찾는 귀성객들을 위한 국토대청결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세종시 연기면(면장 임훈)은 9일 육군방공학교와 연기면바르게살기협의회, 연기면새마을회, 연기면적십자회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기면 공단로와 봉암천 일원에서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부강면(면장 오진규)도 육군종합보급창,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연보호협회 등 150여명이 참여해 면소재지와 외곽 취약지역, 주요 도로변 에서 쓰레기를 줍고 불법현수막과 전단지 등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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