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좋은 사람 91회' 이효춘, 기억상실 의심 판정 받아…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 91회[사진=MBC '좋은 사람' 9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좋은 사람' 91회가 예고됐다.

15일 방송되는 '좋은 사람' 91회에서는 기억상실 의심 판정을 받는 옥심(이효춘)의 모습이 그려진다.

옥심은 의식이 조금 돌아오지만 기억상실 의심 판정을 받는다. 지나는 지완(현우성)에게 정원(우희진)과 수혁(장재호)의 기사를 읽어주며, 지완에게 그만 신경쓰고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한다.

또 지나는 지완을 찾아가 제안을 한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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