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맛과 영양이 듬뿍…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가을 한식 5선 선봬

[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을 한식 5선을 선보인다.

여름 내 지친 몸의 원기를 회복시켜주고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식 조리법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전복과 송이버섯을 넣은 전복 갈비찜, 참게와 메기 매운탕, 메로 된장구이와 조개 된장찌개, 한우 곰탕, 그리고 인삼 추어탕과 추어 튀김 등이 준비된다.

모든 요리에는 전채요리와 냉채, 과일 등 다양한 곁들이 메뉴가 함께 제공된다.

가을 한식 메뉴 가격은 4만4000원부터 6만6000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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