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곤지암 화담숲 제공]
다양한 야생화를 감상하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명절 스트레스도 날리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보내자.
특히 판교-여주를 잇는 수도권 전철 경강선이 오는 18일까지 6일간 무료 임시 운행한다. 간격은 판교역과 여주역에서 각각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1시간 간격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곤지암 화담숲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