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9/15/20160915104538161664.jpg)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까지 경주 지진 후 총 316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최근 1시간 동안 규모 1.5 이상 3.0 미만의 지진이 1회 추가됐다.
규모별로 여진 현황을 살펴 보면 1.5~3.0은 301회, 3.0~4.0은 14회, 4.0~5.0은 1회이다.
15일 오전 3시 22분 28초에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이 진앙인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