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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독자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9/15/2016091520284613763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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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이 지진은 지난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 지진의 여진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8시까지 발생한 여진은 총 323회에 달한다.
기상청은 여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지만 경주 주민들은 계속되는 여진으로 인해 지진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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