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새벽의 그루밍

  • 밤 늦게 눈뜨지 마라~ 시체가 벌떡 시체가 벌떡

 
아주경제 김소연 기자 = 늦더위로 지친 어느날 밤 부스럭 소리에 눈떠보니 우리집 고양이가 레이저를 쏘고있었다.

[사진=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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