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 눈뜨지 마라~ 시체가 벌떡 시체가 벌떡 아주경제 김소연 기자 = 늦더위로 지친 어느날 밤 부스럭 소리에 눈떠보니 우리집 고양이가 레이저를 쏘고있었다. [사진=김소연 기자] 관련기사파티게임즈, ‘아이러브커피’ 대규모 업데이트…‘펫 카페’ 오픈유전자 검사 민간개방 의료시장 꽃핀다 #365 #고양이 #애완 #괜히 했어 #동물 #다락방 #캣 #펫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