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아스타와 신라젠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의료용품 및 의약관련 제품 제조업체 아스타는 지난해 매출액 3억6000만원, 영업손실 22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신라젠은 간암치료 신약후보 물질인 펙사벡을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손실이 각각 35억8000만원, 111억2000만원이었다. 관련기사美증시 급락에도 기관 '사자'…코스피 0.9%↑·코스닥 1.8%↑외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장 초반 0.6% 하락…코스닥 0.8%↓ #신라젠 #아스타 #코스닥 #코스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