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토니모리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토니모리는 ‘더 블랙티 런던클래식 세럼’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은 항산화·항노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블랙티 성분과 토니모리가 독자 개발한 흑효모 발효 여과물이 함유된 제품이다.
이번 세일에서는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을 포함한 토니모리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정 판매되는 포켓몬 에디션도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으며, 세일 기간 동안 2만원 이상 구매 시 피카츄 마우스패드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수분광채 UV 수분쿠션’, ‘수분광채 젤리쿠션’ 등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과 ‘프레스티지 제주스네일 스킨케어 라인’, ‘마이써니 라인’와 ‘집나간 딸기씨 코팩’, ‘아임리얼 마스크시트’, ‘토니 네일’ 등은 반값에 판매한다.
더 스킨케어 라인과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는 20% 할인 판매한다. 메이크업 제품인 ‘키스러버 스타일 립스틱’과 ‘겟잇틴트’는 20%, ‘백젤 아이라이너’와 ‘크리스탈 블러셔’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 고객에게 적용된다.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로 가입하더라도 세일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단, 이벤트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이나 사용은 불가하고 그 외 프로모션은 중복되지 않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