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인도 고아의 PJN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1차전에서 이라크에 1-2로 역전패했던 한국은 1무 1패에 그치며, 오만(1승 1무)과 이라크(1승 1무)에 이어 C조 3위에 위치했다.
한국은 22일 말레이시아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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