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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박과 유기견 해피[사진=쎄씨 제공]
아이 러브 펫은 올해로 창간 22주년을 맞은 패션 매거진 '쎄씨'가 유기견 보호 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한 도네이션 화보로, 수익금은 동물단체에 기부된다.
현재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윤박은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전해듣고 흔쾌히 촬영에 동참했다.
사진 속 윤박은 유기견 '해피'와 커플룩을 맞춰입고 따뜻한 미소를 지어보여,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한편 윤박은 JTBC 드라마 ‘더 패키지’ 촬영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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