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홈플러스가 프리미엄 와인 시장의 포문을 열고자 슈퍼스타(Super Star)4 세 번째 시리즈로 칠레의 와인메이커스 랏(Winemaker’s Lot) 4종을 내놓았다.
홈플러스는 칠레 와인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1만 원대 프리미엄 와인을 소개하고자 슈퍼스타4의 세 번째 주자로 칠레 와인을 선정했다.
세계 와인 내한 시리즈로 진행중인 슈퍼스타4의 세 번째 주자는 칠레 최대의 와인 그룹인 콘차이토로(Concha y Toro)가 칠레의 와인 산지에서 각 품종별 최고의 와인메이커들과 함께 만든 ‘와인메이커스 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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