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외인 매수로 사흘째 반등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삼성전자가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사흘째 반등세를 이어갔다.

20일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73% 오른 158만5000원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57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반등을 이끌었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배터리 결함 사태의 파장이 확대될 것이란 우려로 지난 9일과 12일 2거래일 동안 10%가 넘는 낙폭을 기록했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