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사랑이 오네요' 62회에서는 뭔가가 있다고 직감하는 나 회장(박근형)의 모습이 그려진다.
민수(고세원)와 상호(이훈)를 보고 자신이 모르는 뭔가가 있다고 직감하는 나 회장은 답답한 마음에 소리치고 선영(이민영)은 가족 모두를 위해 민수의 결혼을 반대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상호는 두려운 마음에 나 회장 앞에 무릎을 꿇는다.
한편 '사랑이 오네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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