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0회' 윤아정, 한가림 옷장서 지갑 발견하고 추궁!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0회[사진=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0회가 예고됐다.

22일 방송되는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0회에서는 춘자(한가림)를 추궁하는 인경(윤아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인경은 민우(노영학)를 찾아온 희애(김혜지)를 보고 씁쓸한 마음으로 자리를 비켜준다. 춘자의 방에서 하룻밤 묶게 된 인경은 춘자의 옷장 아래서 잃어버린 자신의 지갑을 발견하고 춘자를 추궁한다.

또 최사장(강성진)은 인경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분해한다.

한편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